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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잘하는 친구의 집에서 본 인형들이다.

이 인형들은 모두 친구가 만든 것이다.

뜨개질, 퀼트, 수까지 잘 놓는 친구의 집안은 온통 핸드메이드 인형들로 꾸며져 있었다.

너~무 귀엽다.


는 인형은 거의 만들지 않는다.

식품으로만 쓰이는 물건에 관심이 없는, 실용적인 것만 좋아하는 나조차 예쁜 인형들을 보자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론, 그건 잠깐의 기분일 것이다.

러니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놓기만 해도 충분히 즐거울 거란 사실도 잘 안다.


이렇게 귀엽게 생긴 인형은 갖고 싶은 마음마저 든다.

친구가 마음 불편할테니, 그래도 갖고 싶다는 말은 하지 말자!ㅠㅠ


위 사진속 프린트 천을 이용해 만든 세 명의 아이들은 너무 개성있게 생겼다.

무서울 지경~

이런 인형은 선물로 줄까봐 두렵다.ㅋㅋ


찬장 문고리에 걸려 있는 닭도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닭 몸통에 써있는 상투적인 단어들은 없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빨간머리 앤'을 형상화한 인형은 빨간머리 앤을 좋아하는 친구가 직접 디자인한 것이란다.

눈, 코, 입, 모두 친구가 직접 그린 것이다.

사실, 돌아다니는 패턴을 모방해 만든 것보다 이런 인형이 더 예쁘다. 

정말 멋지다.


친구네 집 장식장에 가득 담겨있는 인형들...

인형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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