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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들과 종로에서 식사를 하러 간 '포탈라 레스토랑'에는 티베트 전통 공예품들로 실내가 장식되어 있었다.

이곳은 티베트를 포함해 네팔과 같은 근처 국가의 전통요리를 파는 식당이다.

그런만큼 실내는 이국적인 느낌으로 꾸며놓았다.

들어서자 마자 마치 정말로 티베트에 온 것 같았다.

너무나 낯선 풍경과 음식 향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실내를 꾸민 장식품 중에서도 단연 내 눈을 사로 잡은 것은 바느질한 물건들!

포탈라 레스토랑에는 전통 티베트 자수와 바느질한 무건들이 정말 많다.


조금이라도 빈 벽에는 그들의 전통 자수로 보이는 비단에 수놓은 작품들이 걸려 있다.


무엇에 쓰이는 것들일까?

어떤 자수는 우리나라 전통 자수와 많이 닮았는데, 자수를 놓은 물건은 너무 낯설고 이국적인 느낌이다.


벽에 붙여놓은 이런 실크 천들은 너무 낯설기만 하다.

확실히 우리와는 취향이 많이 다르다.

그날 포탈라 레스토랑에서 신기한 것들을 정말 많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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