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본 바느질 작품

데님에코백 (이화동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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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코백들은 이화동 벽화마을의 한 공방에서 팔고 있던 것이다.

마침, 햇볕이 좋아 가게 앞에 행거를 내놓고 거기에 에코백들을 걸어놓았다.

햇볕아래서 더 환하게 보인다.

특히, 눈길이 머문 건 정바지나 청치마를 이용해 만들었을 것 같은 가방들이다.

무엇보다 튼튼하고 단정하게 바느질 했다는 느낌이다.

이걸 얼마에 팔까?

궁금하다.


이 골목 안을 산책하다가 나는 허술해 보이기는 하지만, 이 마을 주민일 것 같은 어른신이 직접 만든 듯한 에코백과 파우치를 보기도 했다.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골목에서 이렇듯 나름대로 실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컨텐츠를 상업화 한 것이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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