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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

사각조각으로 만든 '블럭노트' 주머니

by 바느질하는 찌꺼 201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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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블럭노트'라고 부르는 녹음기를 담을 용도로 만든 주머니다.

하늘풀님에게 블럭노트를 담으라고 만들어 준 것이었는데, 녹음 기능 있는 핸드폰의 등장과 함께 쓸모없는 물건이 되었다.ㅠㅠ

물론, 뭐든 잘 간직하고 있는 하늘풀님은 골동품 같은 블럭노트도, 이 주머니도 모두 잘 갖고 있다. 


이 조각 주머니는 정말 작은 것으로 당시에 아주 마음에 들어했던 예쁜 천들만 오려서 만든 것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너무 마음에 든다.

이 주머니를 뭘로 다시 고쳐야 오래오래 즐겁게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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