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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본 바느질 작품

예쁜 퀼트가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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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친하게 지내는 바느질을 엄청 잘하는 한 언니!

그녀의 집을 방문해 언니가 그 사이 만든 퀼트 물건들을 구경하는 건 정말 즐겁다.


이런 식으로 입구를 줄로 당겨 조이는 가방은 한번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아플리케 된 꽃 문양도 너무 예쁘다.


언니가 특히 애용하는 가방! 


아주 작은 핵사곤을 총총 패치워크했다.


너무 귀엽다.


그렇지만... 나는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건 절대로 할 수가 없다.ㅠㅠ


귀여우니까, 사진만! 


이건 장지갑!


이 사진도 따라해보려고 찍은 건 아니고, 너무 귀엽고 예뻐서...


나는 아플리케는 정말 하기가 싫다. 


게다가 이렇게 작은 조각은 절대로 못해...ㅠㅠ


이렇게 천 하나에 퀼팅만 한 것도 우아하고 너무 예쁘다. 

나인패치를 이렇게 예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무엇보다 퀼팅라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이 디자인은 나도 꼭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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