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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만들기7

낡은 청바지로 데님 앞치마 만들기 이 바지는 보통 청바지보다 얇은 청바지이다. 이런 청바지는 재활용해서 뭔가 만들기에는 천이 너무 앏다. 그런데 앞치마의 재료로는 안성맞춤이다. 만들기를 많이 하면서 깨달은 사실은 앞치마는 너무 두꺼우면 불편하다는 것이다. 특히, 청바지로 앞치마를 만들 때는 최대한 얇고 가벼운 청바지로 만드는 것이 좋다. 한편, 청바지의 모양을 잘 살려서 재단을 하면 바느질을 너무 많이 하지 않아도 예쁜 앞치마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가슴에 주머니가 달린 예쁜 앞치마는 청바지의 뒷주머니를 활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다. 먼저, 뒷주머니 한편을 최대한 넓게 솔기를 따라 바지통까지 오려서 펼쳐 준다. 다른 한편은 엉덩이 아래부분을 잘라서 펼친 뒤, 앞서 재단한 천 옆에 거꾸로 배치시킨다. 그 모습은 위 사진과 같다. 이 둘을.. 2021. 2. 16.
안입는 바지로 앞치마 만들기 이 바지는 지금은 대학생이 된 조카들이 청소년 시절에 입었던 면바지이다. 이 바지를 이용해서 나는 앞치마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한 바지통에 달려 있는 주머니가 앞치마 주머니로 적당해 보여서 떠오른 생각이다. 게다가 자주색 체크 무늬가 앞치마로 잘 어울릴 것 같다. 바지통을 솔기대로 잘라서 펼친 뒤, 직사각형으로 재단을 한다. 바지통 하나는 허리끈 두 개를 재단하고 남은 걸 이용해, 몸판을 만든다. 위 사진 정도의 길이와 넓이라면, 적당하다. 저 둘을 재봉틀을 이용해서 붙인다. 겉에서 상침질을 한번 더 해 주면, 튼튼하기도 하면서 훨씬 맵시있는 모양이 된다. 앞치마의 몸판이 어느 정도 준비되었다. 이것을 허리가 될 윗 부분은 남겨놓고 나머지 세 면을 빙둘러 바느질한다. 약 1cm 정도 시접을 넣고 직선으.. 2020. 9. 3.
청바지로 앞치마 만들기 이 바지는 오랫동안 잘 입었던 판타롱 청바지이다. 낡기도 했지만, 유행지난 판타롱 청바지는 잘 입게 되지 않는다. 나는 이 청바지를 이용해서 앞치마를 만들기로 했다. 뒷주머니가 예쁜 뒷판을 이용해서 앞치마의 앞바대를 만들면, 더 예쁜 앞치마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앞치마 앞바대 패턴을 대고 재단을 했다. 바로 이렇게 마름질을 했다. 재봉틀을 이용해서 최대한 시접을 얇게 접어서 앞바대를 바느질했다. 완성된 앞바대! 이제 치마부분을 만들 차례다. 바지통을 솔기대로 자른다. 4폭으로 자른 바지통을 바느질해서 연결한다. 바지의 허리띠를 재사용해서 앞바대와 치마를 연결한다. 허리띠를 반으로 쪼개서 앞뒤로 연결한다. 앞치마가 거의 완성되었다. 이제 앞치마를 몸에 걸 끈만 마련되면 완성이다. 그것을 위해 나는 D.. 2020. 3. 16.
매일 입고 싶은 앞치마 ​​매일 입고 싶은 앞치마,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남궁가윤 옮김 (즐거운 상상 출판사)​'매일 입고 싶은 앞치마'는 일본 책을 번역한 책이다.일본의 단정하고 소박한 앞치마들이 33개나 소개가 되어 있다.책에는 앞치마마다 모델이 착용한 사진이 있고...​구체적으로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게다가 실물본까지 갖춰져 있다.나는 이 중 앞치마 만드는 데 응용이 될 만한 본을 몇 개 떠 놓기도 했다.기본형에 해당되는 본은 가지고 있으면, 꽤 쓸모가 있을 것 같다.'매일 입고 싶은 앞치마'는 앞치마를 처음 만드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만들기 쉬우면서도 예쁜 앞치마들이 많고, 무엇보다 실물본이 있어서 시도해보는 데 부담이 없다.바느질 초보자들에게, 그리고 단정한 앞치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2019.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