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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방6

초간단 청바지 가방 만들기 이 짤막한 바지는 바지통으로 식탁매트를 만들고 남은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펼쳐놓고 보니, 평평한 것이 가방을 만들기에 너무 좋아 보인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에 허리띠를 따로 떼지 않고 가방 모양으로 재단을 했다. 허리띠를 떼었다가 다시 붙이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대 편도 똑같이 재단해 준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허리띠부분이 너무 두꺼워서 바느질하기 힘드니, 위 사진처럼 한쪽은 약 1cm 가량 잘라준다. 그러고는 두 판을 서로 맞대어 바느질한다. 가방 입구의 재봉 모습이다. 한쪽은 잘랐고, 다른 한쪽은 펼쳐서 접은 상태에서 두판을 붙여준다. 그런 다음, 펼쳐접은 부분을 다시 펴 주면, 위와 같은 모습이 된다. 이것을 다시 겉면에서 상침질 해주면 평평하고 단정하게 마무리된다. 그럼, 가방.. 2021. 1. 3.
청바지로 가방만들기 이 청바지는 얼마전 토트백과 미니크로스백을 만들면서 사용한 것이다. 가방 두 개 만들고 나서, 작은 자투리들과 앞과 뒤에 주머니 하나씩 남았다. 워싱된 청바지 색깔이 너무 예쁘다. 나는 남은 천을 이용해서 가방을 하나 더 만들고 싶었다. 남성용 청바지는 주머니가 커서 이렇게 주머니 쪽만 있어도 큰 가방을 만들 수 있다. 물론, 주머니 하나에 천을 조금 곁들여야 한다. 나는 바지의 솔기를 잘 뜯어, 남은 자투리천과 연결해서 가방 한쪽을 재단했다. 뒷주머니 하나도 사진처럼 자투리천을 이어서 가방 한 판을 만들었다. 이 두개를 서로 맞붙여서 가방을 만들 것이다. 몸판의 꿰맬 부분을 바느질한 뒤에... 옆면 한쪽을 바느질했다. 이유는 이번 가방은 허리띠를 그대로 살려서 가방입구를 마무리지을 계획이기 때문이다. .. 2020. 9. 21.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진'으로 청바지 가방 만들기 옛날 버전의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진' 바지의 뒷판이다.너무 낡아서 바지로는 후줄한 이 청바지를 이용해서 가방을 만들어볼 생각이다.특히, 이 바지는 뒷판에 달린 보조 허리띠가 무척 마음에 든다.이건 꼭 살릴 생각이다. 주머니를 오리고, 뒷면의 보조 허리띠도 오린다.사진처럼 조각들의 세로면을 재봉틀을 이용해서 바느질한다. 반대편은 이렇게! 세로면 바느질을 마치면, 자로 길이를 잘 맞춰서 가위로 잘라 준다.그러고는 가방의 윗부분을 바느질한다.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가방의 윗면을 바느질한다. 바지 뒷면에 달려 있던 보조 허리띠 장식을 맵시있게 잘 바느질했다.허리띠는 바이어스 방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천을 잘 당겨서 팽팽하게 바느질해야 모양이 딱 덜어진다. 이 작업을 마치면, 준비된 두개의 가방 몸판을 서로 맞.. 2020. 5. 8.
청바지 하나로 가방 두 개 만드는 방법 낡은 청바지나 유행이 지난 청바지는 리폼재료로 좋다. 나는 그런 청바지로는 가방을 잘 만드는 편이다. 큼지막한 가방은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보통 한 개의 청바지로는 큰 가방 두개를 만들 수 있다. 먼저, 바지를 중앙 솔기를 뜯어서 펼친다. 위 사진은 가방 사이즈에 맞게 재단한 모양이다. 주머니가 있는 부분을 두조각 만들고, 바지통에서도 같은 크기로 두개를 만든다. 그래서 주머니부분과 바지통 부분을 각각 하나씩 짝을 맞춰서 한쌍씩 준비한다. 이건 다른쪽 주머니 부분! 펼친 바지통에 맞대어 같은 크기로 재단한다. 남은 부분을 이용해서 가방끈을 한쌍 만든다. 더 만들고 싶어도 바지통이 넓지 않는 한 가방끈을 두 쌍 만들기는 쉽지 않다. 이걸 가방 하나에 달고.... .. 2020.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