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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재활용22

청바지 이용해서 손바느질로 미니크로스백 만들기 이건 청바지의 앞면에 있는 주머니 하나와 지퍼부분이다. 이것들을 이용해서 손바느질로 미니크로스백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스마트폰을 넣어서 X자로 어깨에 걸고 다니는 미니크로스백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대부분 재봉틀을 이용해서 만드는데, 재봉틀이 없다고 해서 못만드는 것은 아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초바느질만 할 수 있다면, 충분히 손바느질로 만들 수 있다. 오늘은 그걸 만들어 보려고 한다. 사진에서 위에 위치한 것은 허리띠를 뗀 것이다. 바지의 허리띠를 떼어낸 뒤에 직선으로 주머니 윗부분을 잘라 준다. 그 뒤에 허리띠를 다시 연결한다. 허리띠는 중앙의 접힌 부분을 잘라서 사용한다. 바느질은 박음질로 꿰맨다. 그렇게 하면, 각각 앞, 뒤, 몸판이 완성된다. 완성된 몸판을 서로 맞대어 놓고, 위 사진처럼 박음질.. 2021. 5. 14.
청바지로 실내화 만들기, 청바지 주머니 활용법 이 청바지의 주머니 부분은 리폼을 하고 남은 것이다. 너무 청바지가 낡아서 그다지 쓸모를 찾을 수가 없는 부분이다. 이럴 때는 실내화를 만들면 좋다. 곡선으로 된 청바지 앞주머니는 약간 신축성이 있어서 발등을 덮는 부분으로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아무리 낡았어도, 세 네 겹의 주머니는 실내화로는 너무 튼튼하다. 패턴을 이용해서 실내화의 발등 부분을 재단한다. 청바지의 몸판을 이용해서 발바닥이 될 부분을 오린다. 이것도 모두 리폼을 하고 나서 어중간하게 남은 조각천들이다. 나는 이 발판을 총 6개를 재단했다. 재단한 것을 배치하면 다음과 같다. 이것들을 재봉틀을 이용해서 빙 둘러 바느질한다. 시침핀으로 고정해서 바느질하면, 손쉽게 꿰맬 수 있다. 이건 발바닥이 될 부분이다. 이 위에 퀼트솜을 놓는다. 퀼트솜.. 2021. 3. 8.
청바지 자투리천을 이용해 티코스터 만들기 귀여운 꽃무늬가 프린트된 이 조각천들은 내가 쓰던 베갯잇에서 오려 놓은 것이다. 1인용 이불보와 한 세트로 있던 베갯잇의 그림이 너무 귀여워, 이불보는 계속 사용하고 베갯잇은 조금 쓰다가 뭔가 예쁜 것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고 따로 보관해 놓았던 것이다. 그것을 이제야 꺼냈다. 나는 이 천을 이용해서 컵받침을 만들 생각이다. 천의 색깔이 청바지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청바지 자투리천과 패치워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났다. 아니나 다를까, 옆에 대 보기만 해도 잘 어울린다. 프린트천과 청바지의 두께가 차이가 많이 나서 나는 먼저 캠퍼스천을 프린트천과 결합해서 누벼주었다. 누빔바느질은 꽃무늬를 따라서 했다. 이렇게 두께가 서로 안 맞을 때는 다른 천을 덧대면, 잘 어울려서 더 완성도 있게 작품을 만들 수 .. 2021. 2. 11.
청바지로 패치워크 컵받침 만들기 이 사진은 청바지를 리폼하는 과정 중에 생긴 작은 조각천을 세개씩 붙여서 만든 정사각형 모형이다. 다양한 색깔의 청바지들이 어울려 조화로운 모형이 되었다. 이번에는 이들을 이용해서 패치워크 컵받침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가장 먼저, 뒷감이 될 만한 청바지를 같은 크기로 오린다. 준비된 두 조각의 천을 서로 맞대어 꿰맨다. 가장자리를 창구멍을 남기고 빙 둘러서 재봉틀로 바느질한다. 재봉틀이 없다면, 연필로 바느질선을 표시한 뒤에 박음질이나 홈질로 꿰매면 된다. 재봉틀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쉬운 아이템이다. 사방의 모서리를 정사각형으로 꼭꼭 접은 뒤에 뒤집으면, 가장자리 모양이 맵시있게 잘 떨어진다. 모서리가 잘 빠지지 않았을 때는 두꺼운 바늘을 이용해서 각을 잡아준다. 창구멍은 공그르기로 바느질한다. 맞.. 2021.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