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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재활용4

낡은 티셔츠로 퀼트쿠션 만들기 이 티셔츠는 지난 몇 년간 여름마다 잘 입은 옷이다. 그러나 이제는 너무 낡아서 밖에 입고 다닐 수가 없다. 게다가 집에서 생활복으로 입기에는 앞에 인쇄된 네모칸이 너무 뻣뻣해서 갑갑하다. 이럴 때는 리폼이 해답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팀 버튼 감독의 '프랑켄위니' 에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티셔츠인 만큼 리폼을 하면, 더 오래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것으로 퀼트 쿠션을 만들 생각이다. 가장 먼저 앞판을 정사각형으로 재단한다. 자른 천 뒷쪽에 접착 아사면을 댄다. 다리미로 잘 다리면, 아사면이 뒷면에 찰싹 달라붙는다. 이렇게 하면, 빳빳해져서 천의 형태가 틀어지지 않는다. 또 천을 더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그런 뒤, 다시 한번 반듯하게 정사각형으로 오려준다. 이제, 가장자리에 .. 2021. 3. 29.
치마 속바지 만들기, 티셔츠리폼 ​​이건 내가 좋아하는 데시구알 티셔츠이다.낡아서 입기에는 후줄근하지만, 좋아하는 것이라 버리기도 아깝다.나는 이것을 이용해 치마속에 입는 속바지를 만들어볼 생각이다.​티셔츠의 몸통부분을 싹둑 잘랐다.위 사진은 셔츠의 뒷모습이다.아이들 솜씨의 귀여운 동물그림이 그려져 있다.​겨드랑이 선을 따라 바싹 잘랐다.​바지를 위해서는 거꾸로 돌려서 만들면 더 좋을 것 같다.그러면 일부러 고무줄 넣을 부분을 바느질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게다가 바지도 더 예쁜 모양이 될 것 같다.셔츠의 길이가 조금 기니까, 속바지도 넉넉한 길이가 되도록 깊숙하게 절반을 잘라주었다. 바지통들을 바느질하고 허리에 고무줄도 넣었다.생각했던 것보다 ​예쁜 속바지가 탄생했다.봄, 가을 속바지로 무척 좋아보인다.또 집에서 평상복 바지로 입.. 2019. 4. 12.
티셔츠 재활용, 퀼트 쿠션만들기 ​​이 티셔츠는 유니클로에서 산 하늘풀님의 것이다.팀버튼 감독의 '플랑캔위니' 영화를 소재로 한 그림을 마음에 들어한 하늘풀님이 즐겁게 입던 것이다.외출복으로는 너무 낡았지만, 아직 집에서 생활복으로 입기에는 적당하다.그러나, 만약 이 티셔츠를 재활용하길 원한다면 이 정도에서 사용을 멈추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재활용하기에 너무 낡은 상태가 된다.하늘풀님은 뭔가 다른 것을 만들보라며, 내게 셔츠를 주었다.이런 크기라면 쿠션이 좋겠다.​나는 쿠션을 제작하기 위해 셔츠의 그림만 정사각형으로 반듯하게 잘랐다.​그러고는 천을 좀더 튼튼하게 하기 위해 뒷면에 아사면을 댔다.풀기가 있어서 다림질하면 천에 딱 달라붙는 아사면이 있다.이런 아사면은 얇은 천이나 메리아스 직물로 뭔가 만들 때 유용하다. 아사면을 붙인 뒤.. 2018. 12. 24.
낡은 티셔츠로 욕실발판 만들기 이 사진은 내 낡은 타셔츠 10개를 모아 하늘풀님이 뜨개질한 욕실발판이다.이건 순전히 하늘풀님이 고안한 창작품이다.그녀의 재활용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걸 만들어 하늘풀님은 내게 선물로 주었다. 티셔츠로 실을 만들어 대바늘로 뜨개질한 것으로, 헝겊으로 풀리지 않게 실을 만들고 뜨는 작업이 그리 녹녹한 것은 아니다.그러나 이렇게 새롭게 태어난 욕실 발판은 톳톳하면서도 흡수력이 좋아, 한번 써보면 다른 것은 쓰기 힘들 정도로 품질이 좋다. 게다가 즐겨 입었던 옷을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위 사진 속 발판도 하늘풀님이 욕실발판을 뜨고 나서 만들어 준 것이다.어느 해인가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나는 부엌 싱크대 앞에 놓고 사용했었다.이걸 만드느라고 정말 많은 면 티셔츠와 시간이 들어갔고 하늘풀.. 2018.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