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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헝겊으로 만든 물건들은 프랑스의 '알래즈 브레이츠'(à l'aise Breizh) 기념품 가게에서 본 것들이다.

'알래즈 브레이츠'는 프랑스 브르타뉴지방의 특산품 상표이면서 체인점의 이름이기도 하다.

알래즈 브레이츠의 뜻은 '브르타뉴에서 편안하게' 정도 쯤 되겠고, 'Breizh'는 Bretage의 브르타뉴식 언어이다. 

이번에 갔더니, 이 기념품 가게가 도시마다 더 많이 늘었다.

알래즈 브레이츠의 제품은 다른 기념품에 비해 더 고급스럽고 예쁜 것이 특징이다.

물론, 더 비싸기도 하다.

특히, 브르타뉴지방에 존재하는 도시들의 특징들을 그림으로 담은 행주나 에코백과 같은 물건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나는 이 많은 것들 중에서 '모를래'(MORLAIX)의 고가철교와 옛날 집들이 그려진 행주를 샀다.

튼튼한 캠퍼스지에 프린트된 에코백들도 마음에 들었지만, 너무 비싸다.ㅠㅠ

에코백은 사진만!

역시 똑같은 소재로 만든 쿠션!

행주와 가방, 쿠션이 모두 한 세트이다.

게다가 앞치마까지!

모두 '알래즈 브레이츠'에서 만든 캐릭터들과 그림들이 예쁘게 프린트되어 있다.

알래즈 브레이츠(à l'aise Breizh)는 브르타뉴지역의 특색을 널리 알리고,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기념품 가게에는 헝겊으로 된 물건뿐만 아니라 컵, 접시, 스티커 등, 귀여운 브르타뉴 캐릭터가 등장하는 물건들이 너무 많다.  

프랑스의 브르타뉴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알래즈 브레이츠 기념품 가게를 들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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