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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

퀼트도장집

by 바느질하는 찌꺼 201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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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몇 년 전에 하늘풀님에게 만들어준 도장집이다.

도장 몇개가 담길 수 있는 아주 작은 퀼트파우치 형태이다.

며칠 전, 책상 서랍정리를 하는 하늘풀님 옆에서 구경을 하다가 발견한 것으로, 나는 이걸 만들어주어 놓고도 까맣게 잊고 있었다. 

​도장집보다 하늘풀님이 지퍼손잡이에 달아 놓은, 일본 여행길에 사온  타코야끼를 들고 있는 스파이더맨 피규어가 너무 귀엽다.

​이건 둥글게 해서 옆구리에 시접을 만들지 않고 연결을 했다.

시접은 도리어 바닥에 만들었다.

도장을 넣는 파우치로는 옆구리에 솔기가 없는 좋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솔기가 잇는 바닥은 톳톳해졌다. 

바닥이 톳톳한 것도 도장집으로 좋아보인다. 

그러나 이렇게 엄청 작은 파우치는 거의 만들지 않는다.

크기가 작다고 해서 만들기가 쉬운 건 아니다.

도리어 작은 건 야무지게 마무리짓기 위해서 손수고가 더 많이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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