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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정보

버니나미싱 돋보기 사용법 이것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버니나미싱의 돋보기이다. 버니나 미싱은 돋보기를 장착할 수 있다. 나도 어느새 돋보기 필요한 나이가 되었다. 며칠 전에는 돋보기를 주문했다. 상자를 여니, 가장 먼저 설명서가 나타났다. 사용법을 설명하는 사진들과 함께 사용 방법이 다양한 국가의 문자로 쓰여있다. 안타깝게도 한글은 없다. 그러나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은 간단하다. 상자 안에는 세개의 강도가 다른 렌즈들과 돋보기 손잡이가 담겨 있다. 렌지에 씌어져 있는 비닐을 벗겨내자, 잘 생긴 돋보기가 나타났다. 나사를 살짝 풀어서... 손잡이에 사진처럼 넣고 나사를 조인다. 그러고는 이렇게 보면 된다. 나는 왼손잡이라, 왼손으로 보기 편하게 장착을 했다. 만약, 오른손으로 쓰고 싶다면 반대로 하면 될 것이다. 이.. 더보기
버니나미싱 자동 실끼우개 교체 방법 내가 가지고 있는 미싱은 버니나 퀼트 에디션이다. 거의 20년이 되어 가는 미싱이다. 20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잘 돌아간다. 그런데 여기 저기 조금씩 부속품들이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자동 실끼우개! 이 미싱에는 자동 실끼우개가 달려 있다. 이 기능은 정말 편리하다. 막상 망가지니, 별거 아닌 실끼우는 일이 너무 힘들다. 마침, 버니나 홈페이지를 가니 실끼우개 해더 부분을 판매하고 있었다. 얼른 주문을 하자! 그래서 배송받은 실끼우개 해더 부분! 통에 잘 담겨 판매되고 있었다. 그리고 안에는 설명서도 잘 갖춰져 있다. 단, 한글 설명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이 사진처럼 생겼다. 이 모습은 20년 된 내 미싱에 달려 있던 거랑은 조금 차이가 있어 보인다. '신제품이니까, 더 좋겠지!.. 더보기
사각 파우치에 지퍼 다는 법 파우치는 실용적이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좋은데, 항상 지퍼를 다는 게 번거롭다. 특히, 손바느질로 지퍼를 달아야 할 때가 많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먼저, 지퍼만 남겨놓고 파우치의 모든 걸 완성한다. 옆구리의 시접부분을 중심에 놓고 절반을 표시한다. 양옆 시접부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틀이 틀어지지 않는다. 위 사진처럼 중앙에 시침핀으로 표시를 한다. 지퍼를 준비한다. 지퍼도 절반을 잘 접어서 시침핀으로 표시를 한다. 지퍼의 절반과 파우치에 표시한 중앙을 꼭 맞춰서 시침핀으로 고정시킨다. 이때, 지퍼는 활짝 펼쳐서 작업한다. 중앙부터 시작해서 가장자리를 향해서 시침핀으로 지퍼를 고정시킨다. 바느질 초보자라면, 시침핀을 옆으로 눕혀 꽂은 뒤에 지퍼를 닫아보길 꼭 권한다... 더보기
병뚜껑 재활용, 핀쿠션 만들기 ​​이건 한 친구가 선물로 준 말린 프랑스산 베리 병이다.베리를 다 먹고 나서 병이 너무 예뻐서 나는 이걸 핀쿠션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병뚜껑에 자석을 붙였을 뿐이다.그러고 병 위에 핀을 올려 놓으니, 핀쿠션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러고는 병 속에는 보빈 같은 바느질 도구를 담아놓기도 했다.그런데 단점이 너무 높다!ㅠㅠ별거 아닌 것 같아도 바느질을 하다가 핀을 올려놓기 위해서는 손을 계속 조금씩 높이 들었다놨다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게다가 핀쿠션의 넓이도 좁다.이 넓이보다 조금 더 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병뚜껑을 이용한 핀쿠션을 다시 만들기로 했다.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큰 병뚜껑을 골랐다.뚜껑이 넓어진 만큼 자석도 더 붙이는 거이 좋겠다.나는 굴러다는 자석들을 찾아다가 뚜벅뚜벅 더 .. 더보기
재봉틀로 곡선 바이어스 다는법 ​동그란 모양의 바느질감에 ​재봉틀로 곡선바이어스 다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동그란 천에 바이어스를 달 때는 정바이어스(45도 각도)로 마름질해야 한다.한편, 이번에는 마무리까지 모두 재봉틀로 꿰매 보겠다.이럴 때는 바이어스의 넓이를 보통 때보다 조금 넓게 재단하는 것이 좋다.예를 들어, 평소 3.5cm를 바이어스 넓이로 한다면, 0.2cm 정도 더 잡아준다.​워킹풋노루발을 걸고 천과 바이어스를 노루발 끝에 모두 맞춘다.바늘도 가장 오른쪽으로 바싹 옮긴다.바느질 할 때는 시작 부분에서 약 1.5cm 가량 떼고 시작한다.바이어스를 안쪽으로 당기면서 곡선 모양을 잡아준다.​마무리할 때 시작부분에서 남긴 바이어스를 사진에서처럼 접고, 그 위에 끝부분을 비슷한 분량만큼 올려준다.​바로 이런 식으로 바느질을 끝.. 더보기
병뚜껑으로 마그네틱 핀쿠션 만들기, 빈병재활용 ​​이 병은 프랑스에서 친구가 선물로 사다준 꿀병이다.꿀을 다 먹고 이렇게 빈병만 남았다.뚜껑에는 꿀을 채집하기 위해 설치한 옛날 방식의 벌통이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든다.이렇게 예쁜 뚜껑은 간직하고 싶다.​'무엇을 해야 이 뚜껑을 잘 쓸까?' 잠깐 생각하다가 나는 이 병뚜껑을 이용해 마그네틱 핀쿠션을 만들기로 했다.접착력 강한 자석을 병뚜껑 안쪽에 붙여보니, '철컥' 소리를 내며 잘 붙었다. ​자석은 너무 두껍지 않아서 충분히 귀여운 모양의 마그네틱 핀쿠션이 완성되었다.​나는 재봉틀 옆에서 쓰는 시침핀들을 그 위에 올려 보았다.자석 덕분에 핀들이 따각따각 잘 붙는다.​그런데 병을 버리기가 갑자기 아까운 생각이 드는 것이다.사진처럼 시침핀을 붙인 채 병 위에 뚜껑을 덮어보니, 이 또한 .. 더보기
재봉틀 장력조절하는 방법(싱거미싱)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싱거미싱을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했다.뻑뻑한 재봉틀에 기름칠을 하고 엄청 밟아서 겨우 부드럽게 작동시켜 놓았지만, 아무리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실의 장력조절이 잘 되지 않는다.대부분 장력이 잘 조절되지 않아도 윗실은 시원하게 잘 박힌다.이렇게 밑실이 울퉁불퉁 바느질되었을 때는 밑실이 너무 헐거울 때이다.바느질이 이렇게 되면, 천과 천 사이가 제대로 꼭 붙어있지 않고 벌어지게 된다.​다시 이것저것 만지고 박았더니, 이번에는 밑실이 이렇게 총총하다.위 사진은 밑실의 장력이 너무 너무 당겨졌을 경우이다.이런 상태는 밑실을 한군데 잘라 뽑으면, 주루루 뽑히면서 바느질이 다 풀리게 된다.나는 이런 상태를 엄청 반복하다가 겨우 장력을 알맞게 조절하는 데 성공했다. ​위 사진에서처럼.. 더보기
토토(TOTO), 프랑스의 유명한 원단가게 ​​'토토'(TOTO)라는 이름의 이 가게는 프랑스에서 유명한 원단가게이다.토토에서는 원단은 물론, 식타보로 쓸 수 있는 비닐류, 행주나 앞치마 같은 부엌용품까지 판매하고 있어서 인기가 높다.위 사진은 프랑스 북부 릴(Lille)에 있는 토토 매장 모습이다.릴에서는 이 앞을 지나갔지만, 가게 안에 들어갈 짬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렌(Rennes)에 도착해서야 토토를 갈 수 있었다.5년 전의 장소와 모습이 그대로다.​매장 안 풍경이다.붙어있는 안내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다양한 할인행사를 하면서 물건들을 값싸게 판매하고 있다.큰 덩어리로 잘라서 팔고 있는 이런 천들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여길 잘 뒤지면, 마음에 드는 원단이 분명 있을 텐데.... 짐가방의 무게가 엄청 신경쓰이는 여행객 신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