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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정보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바느질 자료’ 수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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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갖고 싶은 물건을 발견하면, 내가 만들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부터 체크한다.

그래서 만들기를 도전해 볼만한 제품인 경우에는 꼼꼼하게 자료를 만들어 챙기고 있다.

위 사진속 앞치마들은 입고 싶은 앞치마인데, 사기보다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다.

별로 비싸지는 않지만, 스스로 만들어 보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이렇듯 제작하기 쉽게 사이즈가 친절하게 소개 되어 있다.

언젠가 꼭 만들어 보고 싶은 앞치마이다.

이건 시장가방!

역시 사이즈가 잘 소개 되어 있다.

완성된 모습이 더 귀엽다.

실용적인 디자인!

이 사진 속 장바구니는 앞의 것과 같은 것은 아니지만, 닮았다.

예쁜 천이 생기면, 이런 디자인의 장바구니를 만들어 보고 싶다.

이 반달모양 가방도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다.

요즘, 많이 메고 다니는 백팩!

가벼우면서도 튼튼해 보이는 천으로 만들었다.

나는 이 가방은 몇번을 '구매하기'를 클릭할까, 망설이기도 했다.

그러나 정신 차리고, 만들어보자!

내가 꼭 입어보고 싶은 앞치마이다.

이 앞치마는 수년전 '여름방학'이라는 TV프로에서 여성 주인공이 입었던 것과 닮았다.

나는 당시에도 '저 앞치마 갖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쇼핑몰에서 발견을 했다.

꼭 만들어보자!

이 가방도 만들기가 아주 쉽고 간단해 보인다.

이런 가방도!

사이즈는 위와 같다.

쇼핑몰에는 정말 신기한 것이 많다.

그러나 그것들을 사기보다는 그 정보를 이용해서 만들기를 해보는 건 재밌다.

이렇게 정리를 해 놓으면, 언젠가 똑같이 만들어 볼 수도 있고

꼭 똑같이 안 만들어도 참고할 수 있어서 좋다.

이 가방도 도전해 보고 싶은 가방이다.

젊은이 스타일의 빅사이즈 가방이다.

게다가 이건 청바지를 이용해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는 가방의 구석구석을 열심히 캡쳐했다.

색상이 다른 버젼도 찍어 놓고!

언젠가 꼭 만들리라!

청바지로 만든 백팩도 내가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아이템이다.

특히, 이 가방은 '구매하기'를 클릭할 뻔 했다.

역시, 만들기를 꼭 도전해보고 싶은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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