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관련 책

베틀 수업

​베틀 수업, 지음 지음 (나무 수 출판사)

​도서관에서 '베트 수업'이라는 책을 빌려서 왔다.

아주 옛날, 베틀로 깔개를 짜보겠다며 자은 베틀과 실들을 사서 시도해본 적이 있다.

당시에는 기술도 정보도 부족한 터라, 서툴게 몇 개를 만들어 보고는 흐지부지되고 말았더랬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다시 관심이 간다.

​'베틀 수업'은 직조에 관계되는 재료에서부터 기초가 아주 세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이 장면은 직조단계의 씨실과 북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북에 실을 감는 법도 설명이 잘되어 있다.

날실 거는 법 역시​ 한 단계, 한단계 사진을 덧붙여 설명을 잘 해 놓았다. 

옛날에도 이렇게 설명이 잘 된 책을 먼저 보았다면, 훨씬 쉽게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베틀 수업' 책을 보니, 다시 직조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고개를 든다.

이번에는 잘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베틀 수업'은 직조에 관심있지만, 기초가 없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따로 배우지 않아도 직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나도 도전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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