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본 바느질 작품

합정 퐁포네뜨 카페를 꾸민 바느질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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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 털인형도 직접 만드신 걸까?

너무 귀엽다~

부엉이 쿠션도 무척 개성있어 보인다.

눈으로 단 것은 단추겠지?

사장님 말씀이 이 부엉이는 손수 만드신 작품은 아니란다.

무척 솔직하신 분이 분명하다. 다른 어떤 바느질 소품들보다 가장 만들기 간단해 보이는 소품이다.

옆에 있는 하마와 배 장식품도 마음에 든다.


퐁포네뜨 카페 안을 꾸미고 있는 손바느질 장식품들은 모두 정성이 너무 깃들어 있다는 인상이다.

이런 바느질 물건들을 보는 건 즐겁다.

그러나 오늘은 충분이 이 기분을 즐기지는 못한 것 같다.

나는 다시 오겠다는 인사를 하고 나왔는데, 그건 순전히 이 물건들을 꼼꼼하게 감상하고 싶어서였다.

꼭 다시 가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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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한국가면 제일 가보고 싶은곳이 이런 아기자기한 카페에요.
    저희 동네엔 스타벅스 밖에 없는데 저는 스타벅스 안좋아하거든요.
    주인분이 손재주가 너무 좋으신데요! 이런 카페도 구경하고 사장님의 작품구경도 하고 저 오늘 행복해요!

    • 저도 Countrylane님처럼 대형 커피숍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작고 멋진 카페가 한국에서도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슬픈 현실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