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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만들기8

작아진 아이들 옷으로 에코백 만들기 이 파자마 바지는 대학생 조카들이 어린이였을 때 입었던 것이다. 바지 밑단에는 이렇게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다. 파자마인 만큼 순면으로 천도 좋다. 이런 재질의 천이라면, 에코백을 만들기에 딱이다. 바지의 솔기를 가위로 잘라서 넓게 펼친다. 바지는 펼치면 가방 몸통으로 적당한 넓이가 된다. 나는 이번에는 그림의 쌍을 맞춰서 조금 작은 폭의 에코백을 만들기로 했다. 재단된 가방의 몸통이다. 가방의 몸통을 ㄷ자 모양으로 꿰맨다. 바지의 윗부분이 깨끗해서 나는 이 부분을 안감으로 하기로 했다. 안감이 겉감과 통일성이 있어서 더 예쁜 가방이 될 것 같다. 원한다면, 뒤집어서 양면가방처럼 쓸 수도 있을 것이다. 안감은 겉감과 똑같은 크기로 재단해서 같은 모양으로 바느질한다. 재봉틀을 이용하면, 금방 바느질할 수.. 2021. 2. 19.
크리스마스 에코백 만들기, 티타올 재활용 이것은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티타올이다. 크리스마스 소재의 귀여운 그림이, 부엌에서 쓰기에는 너무 아깝다. 그릇이나 손을 닦는 용도로 쓴다면, 예쁜 천이 금방 더럽게 될 것이다. 나는 이것을 다른 용도로 변형시켜서 쓰고 싶다. 무늬가 두 개로 나눠지니까, 잘라서 에코백을 만들면 어떨까? 그림 하나는 이런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렇다. 나는 앞 그림의 식탁을 중심으로 식탁 다리 위를 잘랐다. 그러고는 비슷한 두께의 흰색 면 재질의 천을 이어서 붙였다. 그렇게 해서 에코백 몸판을 완성했다. 나머지 하나도 똑같은 방법으로 한다. 그러고는 가방끈을 고정시킨다. 가방끈도 이어붙인 천과 같은 천으로, 최대한 슬림하게 만들어서 위 사진처럼 가방에 고정시킨 뒤 바느질을 한다. 여행을 다닐 때, 가볍게 들고 다니.. 2020. 12. 9.
휴대 간편한 비상용 린넨 에코백 만들기 사진속 베지색 에코백은 린넨천으로 만든 것이다. 가방속에 넣어다니기 좋게 가방도 슬림하고 끈도 얇게 만들었다. 여행을 다닐 때 얇고 가벼운 에코백을 짐가방을 넣어가서, 여행지에서 들고 다니면 엄청 간편하다. 나는 꼭 이런 에코백을 늘 여행갈 때 챙겨가곤 했다. 먼저 직사각형으로 가방틀을 만들고 가방입구를 최대한 얇게 시접을 넣는다. 그리고 그 틈에 얇고 가는 가방끈을 넣고 시침핀을 꽂아 고정시킨다. 재봉틀을 이용해서 빙 둘러 바느질한다. 끈은 한번 더 꺾어서 바느질해, 흔들리지 않게 잘 고정시킨다. 완성~ 차곡차곡 접으면, 손바닥보다 작게 된다. 어깨에 매면 이렇게! 이 가방은 아무래도 내가 써야 할 것 같다. 나한테 너무 잘 어울려~ㅋㅋ 2019. 12. 30.
어린이 원피스로 에코백 만들기 ​​이 귀여운 아동용 원피스는 동생의 딸들이 성장하는 과정 중에 입었던 옷이다.모두 청소년으로 자란 아이들이 어린 시절에 돌아가면서 입었던 것인 만큼, 동생에게는 추억이 담긴 물건이다.동생은 내게 이것을 바느질 재료로 쓰라고 주었다.원피스에 그려져 있는 큼지막한 딸기 케이크가 너무 예쁘다.이렇게 예쁜 무늬가 있을 때는 무늬를 살리는 것이 좋다.나는 이 옷으로 에코백을 만들기로 했다.무늬가 예쁘고 천도 톧톧해서 에코백으로 만들면 유용할 것 같다.​​원피스의 치마부분을 잘라서 다림질을 했다.그리고 허리에 길게 달려 있는 허리끈을 떼어서 안에 심지를 넣고 가방의 어깨끈을 만들었다.​치마만으로도 에코백의 가방이 재단되었다.안감을 위해서는 무늬가 없는 핑크색 천을 사용했다.핑크색과 하늘색이 잘 어울린다.안감도 겉.. 2019.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