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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쿠션만들기6

낡은 티셔츠로 퀼트쿠션 만들기 이 티셔츠는 지난 몇 년간 여름마다 잘 입은 옷이다. 그러나 이제는 너무 낡아서 밖에 입고 다닐 수가 없다. 게다가 집에서 생활복으로 입기에는 앞에 인쇄된 네모칸이 너무 뻣뻣해서 갑갑하다. 이럴 때는 리폼이 해답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팀 버튼 감독의 '프랑켄위니' 에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티셔츠인 만큼 리폼을 하면, 더 오래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이것으로 퀼트 쿠션을 만들 생각이다. 가장 먼저 앞판을 정사각형으로 재단한다. 자른 천 뒷쪽에 접착 아사면을 댄다. 다리미로 잘 다리면, 아사면이 뒷면에 찰싹 달라붙는다. 이렇게 하면, 빳빳해져서 천의 형태가 틀어지지 않는다. 또 천을 더 튼튼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그런 뒤, 다시 한번 반듯하게 정사각형으로 오려준다. 이제, 가장자리에 .. 2021. 3. 29.
지퍼없이 쉽게 퀼트쿠션 만들기, 남방재활용 나는 남방의 앞면에 있는 단추를 이용해서 쿠션을 만드는 걸 좋아한다. 그럴 경우, 바느질하기 힘든 지퍼작업이 생략되어 쉽게 쿠션을 뚝닥 만들 수 있다. 먼저, 튼튼한 남방을 준비한다. 앞판은 옆에 잘 모셔 놓고.... 남방의 남은 부분을 이용해서 쿠션의 보더와 바이어스를 재단한다. 쿠션감 둘레에 보더를 바느질한다. 보더를 꿰맸다면... 안감을 놓고! 퀼트솜을 놓고! 보더를 두른 탑을 놓은 뒤! 원하는 대로 퀼팅을 한다. 이번에 만든 쿠션은 무늬와 글씨를 따라 퀼팅을 해주고 바탕은 격자모양으로 누벼주었다. 격자무늬가 고양이 프린트와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드는 탑이 완성되었다. 참고로 이 쿠션은 40X40cm 크기이다. 이것이 바로 마름질한 뒷감이다. 쿠션솜을 넣었다뺏다 하기 좋게 단추를 중심으로 한쪽을 1/.. 2020. 7. 27.
Bear's Paw(곰의앞발) 퀼트쿠션 만들기 ​​이 패턴은 Bear's Paw (곰의앞발)라고 불리는 퀼트패턴이다.Bear's Paw는 Indian Trails, Maple Leaf, Cake Stand와 같은 비스한 모양의 패턴들과 연결되어 있다.​Bear's Paw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삼각형 패치워크를 연습하는 것이다.비슷한 다른 패턴들도 모두 삼각형을 연습하기 좋은 구성으로 둘레에 삼각형모양이 빽빽한 것이 특징이다.​삼각형들은 모두 하나씩 붙여서 작은 사각형을 만들어서 두 조각씩 붙인다.그렇게 해서 생산된 사각형 네 개를 패치워크하면서 시접을 바람개비 모양으로 접어주면 깔끔한 모양의 패치워크가 완성된다.​나는 Bear's Paw패턴을 알록달록한 천을 이용해서 만든 만큼, 보더는 노란색 무지를 썼다.그러고는 솜을 빵빵하게 넣은 속통을 만들어 .. 2019. 6. 26.
더블나인패치 퀼트쿠션 ​​이건 이번에 한 친구집을 방문하면서 선물로 주려고 만든 쿠션이다.더불나인패치 패턴을 이용해 만든 쿠션이다. ​더블나인패치는 중앙에 나인패치가 있고, 전체 패턴의 모양이 큰 나인패치로 이루어져서 더블나인패치가 된 데서 연유한다.​더블나인패치는 나인패치의 바람개비모양의 시접꺾기를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그리고 더불어, 네 군데 삼각형 모양을 패치워크하는 걸 연습할 수 있다.퀼팅을 한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나인패치의 삼각형은 가운데 삼각형이 양 옆 바깥쪽으로 시접을 꺾는다.그래서 양쪽에 날개처럼 펼쳐진 삼각형이 봉긋 솟아나온 듯한 느낌을 준다.​나는 노랑과 연두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도록 만든 이 패턴과 어울리도록 연두색 무지천으로 보더를 댔다.패턴에 쓴 색상이 화려한 만큼, 보더는 심플하게 무늬가.. 2019. 6. 25.